물리치료와 물 빼는 주사만으로는 낫지 않던 무릎통증, 튼튼마디가 해결해주었습니다.

2년 전 처음 찾아온 관절염의 고통... 중단했던 산행도 다시 시작하고 빨리 치료하게 되어 다행..

물리치료도 소용없었던 무릎통증이 튼튼마디 한약을 먹은지 보름만에 낫더라구요.

계단을 기어오르던 다리...이젠 튼튼마디한의원을 알려준 딸을 업어주고 싶네요.

한발짝씩 걷기도 어려웠지만 튼튼마디 치료 3회만에 걸음이 가벼워졌어요

관절염, 먹으면서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겪었습니다!

종합병원에서 수술하기로 접수했었는데...튼튼마디 진료받은 친구소개로 새생활찾았어요

수술 안 하길 잘했어요, 이제 하루가 즐겁습니다!

힘이 없던 허리 퇴행성 관절염, 치료시작 후 차차 나아졌죠.

갑자기 100미터도 못 걷게 되었죠. 수술하라 했지만 튼튼마디에서 다 나았네요~

장애가 있는것 처럼 오해 받을만큼 절던 다리..옛말이 되었죠^^

연골이 닳았다며 수술 권유받았지만, 튼튼마디치료 후 원래생활을 되찾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