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원장
“빠른 치료보다는 바른 치료를 하겠습니다.”우리가 관절이 이상하다고 인식하게 되는 첫 번째 신호는 통증입니다.
이 통증이 발생되는 것은 힘든 내 몸에 관심 갖고, 푹 쉬면서 바른 치료를 해달라고 보내는 신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가장 먼저 이 신호를 차단해버리는 진통제 치료를 합니다.
신호가 없으니 통증을 못 느끼면서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하고 점점 질병은 악화되어 갑니다.
이에 관절은 계속 바른 치료를 해달라고 두 번째 신호를 주는데 바로 붓거나 물이 차는 증상입니다.
관절에 물이 차면 굽혔다 펴기가 힘들고 통증 또한 점점 심해져 일상생활이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환자 분들은 물을 빼면 해결될 것이라 생각하고 차 있는 물을 억지로 빼버립니다.
순간적으로 편해질지는 몰라도 그 후에도 첫 번째 신호와 두 번째 신호가 번갈아가면서 나타나다가 흘러가서는 내 관절을 버리고 결국은 인공관절수술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통제나 관절에 찬 물을 빼는 치료가 빠를지는 몰라도 관절염을 해결하는 바른 치료는 아닙니다.
튼튼마디한의원은 퇴행된 관절이 노화(老化)가 아니라 약화(弱化)라 보고 연골한약으로 약해져 있는 연골과 그 주변의 조직에 영양을 공급하고 튼튼하게 만들어 본래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바르게 치료합니다.
튼튼마디 치료가 바른 치료입니다.